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코미 플러스 (문단 편집) === ○○○와 변태음향감독 요시다의 정말이지! 나에게 뭘 말하게 만드는거야! === ○○○에는 출연한 게스트의 이름이 들어간다. 목요일 성우플러스의 간판코너. 트위터를 통해 모집한 성우가 말해줬으면 하는 대사를 변태음향감독이라는 직함을 달고 나오는 요시다 히사노리가 해당 대사의 시츄에이션을 설정한 뒤 성우에게 읽어달라고 하는 코너다. 참고로 각 시츄에이션은 대사를 보고 요시다 아나운서가 즉석해서 생각해내고 있다.[* 그 증거로 방송 중에 트위터에서 본 대사를 부탁한다던지, 트위터의 반응을 보고 즉석에서 대사를 바꾸는 경우도 많다.] 단순히 한 대사 당 한 시츄에이션도 아니고 같은 대사를 상황만 바꿔서 다른 형태로 연출해 부탁한다던지, 캐릭터 설정없이 성우 본인으로써 연기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. 대사는 기본적으로 목요일 22시부터 23시 사이에 트위터를 통해서 모집[* 방송 초기에는 19시에 모집한 적도 23시에 모집한 적도 있었지만 얼마 뒤부터 22시로 정착. 이 무렵 트위터 트랜드 랭킹엔 어김없이 mc1242가 등장한다]하고 있다. 기본적으로 방송 스탭과 요시다 아나운서가 트위터를 읽다가 맘에 드는 대사가 있으면 보통 관심글에 담으니 관심글에 담겼다고 알림이 온 사람은 기대하면서 방송을 들어도 좋을 듯. 성우들의 반응은 천차만별. [[토요사키 아키]]처럼 폭주하는 사람, [[후쿠이 유카리]]처럼 부끄러워 하는 사람, [[미모리 스즈코]]처럼 그러려니 하는 사람 등등. 어느 순간부턴가 이 방송에 처음 나오는 성우들은 무서운 코너란 소문듣고 왔다든지 이 방송을 조심하라는 트윗을 잔뜩 받고 왔다던지[* 하지만 그 트윗을 보낸 사람이 뒤에선 대사를 응모하는 것이 이 바닥의 섭리] 등등 이미 인지도를 쌓은 방송이다. 변태음향감독이란 캐릭터는 이젠 요시다 히사노리의 대명사와도 같은 캐릭터가 된 듯. 성우 불러놓고 이벤트를 하는데 출장변태음향감독을 한다던지, 방송 주최의 애니송 라이브를 하는데 변태음향감독을 한다던지. 진행자도 아닌데 이 변태음향감독만을 하기 위해서 니코니코 생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을 정도. 이 코너의 테마곡이랄까 삽입곡은 격투가인 카쿠타 노부아키가 부른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-mVRdRS6Jk|よっしゃあ漢唄]].[* 번역하자면 욧샤! --그란도 시즌-- 사나이 노래] 방송이 시작됐던 2010년에 쓰였다가 봉인되어 있었던 걸 2013년 10월부터 리뉴얼하면서 봉인해제했다. 특히 이 코너의 타이틀 콜을 한 뒤에 나오는 가사가 일품. 뮤코미 플러스가 시작됐을 무렵의 코너명은 ○○○의 멋대로 벨소리 리퀘스트. 하지만 저 위의 테마곡 도입을 전후해서 현재의 코너명이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